시대의 변화에 응답하고, 사람을 향해 움직이는 법 Laws that respond to change and move toward people

책 속에 멈춰 서 있는 조문이 아니라,
지역의 현실에서 실천되는 법이 바로 '좋은법'입니다.

시대의 변화를 담지 못하는 법학은 이론의 유희에 불과하며, 현실을 외면한 법제는 무력합니다.
좋은법연구소는 낡은 도그마를 넘어 우리 지역 사회가 직면한 구체적인 제도적 위기들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현실 세계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모색합니다.

2026 핵심 어젠다 보기 대안 리포트
STEP 1 · PERCEPTION
현실인식
날 것 그대로의 현실을 바라봅니다
STEP 2 · DIAGNOSIS
심층진단
법적·제도적 렌즈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STEP 3 · ALTERNATIVE
대안제시
실천적인 제도 개선안을 제시합니다

지역의 현실을 바꾸는 '좋은법'의 정치를 시작합니다.

지방자치는 헌법이 직접 보장하는 매우 중요한 제도입니다. 그러나 지역 소멸 위기와 인구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당면 과제에 대응하기에는 명백한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법연구소는 그 원인을 현행 법과 제도가 '좋은법'이 아니라는 점에서 찾고자 합니다. 법은 대학 교재나 법전 속에 박제되어 있을 때가 아니라, 주민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작동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좋은법연구소가 지향하는 바는 '사람을 위한 실천적 법학'입니다. 법은 급변하는 시대상을 과감하게 수용하고 사람을 향해 움직여야 하며, 지역 주민의 삶이 궁극적이고 직접적인 목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학술적 완결성만을 위한 연구, 서양의 제도를 무비판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거부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출발해 우리 지역 주민들의 삶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 대안을 찾고자 합니다.

좋은법연구소가 제안하는 모든 연구는 날 것 그대로의 현실을 바라보고, 법이라는 렌즈로 분석하고 진단하여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좋은법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현실에 갈증을 느끼는 모든 사람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구성원, 각종 관련 공공기관, 많은 동료 연구자 그리고 자기 지역의 미래를 걱정하는 주민까지 — 위기의식을 가지고 대안을 찾고자 하는 모든 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이지은 연구소장

이지은

연구소장 · 법학박사(행정법, 지방자치, 지방재정법)
학력
  • 경희대학교 법학과(법학사)
  • 경희대학교 대학원(법학석사) — 행정법 전공
  • 경희대학교 법전원(법학전문박사) — 행정법 전공
주요 경력
  • 前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 前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
  • 前 행정안전부 자문위원회 위원('22), 경기도자치분권협의회 위원('23)
  • 前 인천광역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23)

2026 핵심 어젠다

AGENDA 01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시소게임

중앙과 지방 사이에서 재원과 부담이 오가는 구조를 진단하고, 기울어진 시소의 균형점을 찾는 재정법적 대안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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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DA 02

보충성 원칙의 함정

지방자치의 이념적 기초인 보충성 원칙이 실제 법제와 재정 배분에서 어떻게 왜곡되어 작동하는지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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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DA 03

지역균형발전과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지역균형발전에 실제로 기여하는지, 법과 재정의 관점에서 그 실효성을 따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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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현안 노트

지금 뉴스에 오르내리는 지방의 현안, 또는 이달의 지방자치단체를 골라 자치·재정 문제를 짧게 검토합니다. 무겁지 않게, 그러나 법적 쟁점은 정확하게.

경남 ○○시재정 2026. 6. 24.

[예시] 재정위기 단체 지정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방재정법상 재정위기 단체 지정 요건과 절차를 짚고, 지정이 지역 주민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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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자치 2026. 6. 10.

[예시] 행정통합 논의, 주민 의사는 어디에 있는가

인구감소지역 통합 논의에서 주민투표법과 지방자치법이 정한 주민 참여 절차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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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조례 2026. 5. 28.

[예시] 청년수당 조례, 상위법과 충돌하는가

지자체 현금성 복지 조례를 둘러싼 법령 위반 논란의 법적 구조를 정리하고, 자치입법권의 한계선을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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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리포트 · 저작물

모든 리포트는 문제 → 진단 → 대안의 구조를 따릅니다. 학술 저작물 원문도 함께 공개합니다.

대안 리포트AGENDA 01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시소게임

좋은법연구소 대안 리포트 2026-01
곧 공개
대안 리포트AGENDA 02

보충성 원칙의 함정

좋은법연구소 대안 리포트 2026-02
준비중
대안 리포트AGENDA 03

지역균형발전과 메가프로젝트

좋은법연구소 대안 리포트 2026-03
준비중

데이터 진단

2026 핵심 어젠다 01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시소게임」을 뒷받침하는 기초 자료입니다. 국세와 지방세의 격차, 그리고 내국세에 연동되어 해마다 출렁이는 이전재원의 구조를 공식 통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트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연도별 수치가 표시됩니다.

국세와 지방세 추이

출처: e-나라지표 「국세 및 지방세 비중」(기획재정부), 지방세통계연감 · 단위: 조 원 · 2024년은 잠정치

국민 1인당 국세·지방세 부담액

각 연도 징수실적 ÷ 주민등록인구로 산출 · 단위: 만 원

중앙에서 지방으로 — 정률분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추이

출처: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 산정해설」, 교육부 · 당초예산 기준 · 정률분 지방교부세 = 보통교부세(내국세 19.24%의 97%) + 특별교부세(3%)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 내국세의 20.79% + 교육세 수입액 중 일부 · 단위: 조 원

소장 노트

연구소를 만들고 꾸려가는 과정, 그리고 대학 밖에서 연구자로 살아가는 일에 대한 짧은 기록입니다.

2026. 6. 30.

[예시] 연구소를 등록하던 날

사업자등록증에 찍힌 "좋은법연구소"라는 글자를 보며, 기관이 된다는 것의 무게에 대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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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2.

[예시] 첫 홈페이지를 만들며

연구자가 도구를 직접 배우는 일은 낭비가 아니라, 연구의 독립이 어디까지를 뜻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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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30.

[예시] 왜 대학 밖에서 연구하는가

독립연구라는 실험이 지방 연구자의 구조적 조건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스스로에게 답해보았다.

읽기 →

※ 이 코너의 글은 연구소의 공식 견해가 아닌 소장 개인의 기록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법'은 무엇인가요?

좋은법은 연구실이 아니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각 속에 있다고 믿습니다. 방문하신 인사를 겸해, 당신의 '좋은법'을 한 문장으로 남겨주세요. 보내주신 글은 선별하여 이 벽에 게시합니다.

군림하는 법이 아닌, 변화를 읽고 사람을 받드는 법. 그것이 제가 이 연구소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이지은 · 좋은법연구소 소장
이 자리는 당신의 문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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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협업 제안

contact@goodlaw.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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